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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모힘_독서노트

atomy-haesol 2025. 3. 23. 17:11

 

 
헤모힘
것일까? 예방접종을 하면 독감을 피할 수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며칠 푹 쉬기만 해도 감기가 저절로 낫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 모든 질문에 대한 해답은 면역(免疫)이 쥐고 있다. 국내 1호 면역기능 개선 개별인정형 건강기능식품 ‘헤모힘’. 1997년 한국원자력연구소 식품생명공학연구팀의 국책 프로젝트 결과물은 50억 원의 연구비를 투자하고, 10여 년이라는 세월이 지나서야 우리의 손에 현실로 쥐어졌다. ‘면역기능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라는 한 문장을

 

저자
한국경제매거진
출판
한국경제매거진
출판일
2024.12.12

 

본것

1. P12 “은밀히 찾아오는 퇴행, 면역 저하

면역계의 노화, 바로 면역저하이다. 면역은 사람이 태어나 생을 마칠 때 까지 질병의 원인을 방어하고 중요한 장기의 기능을 과장하고 유지하는데 꼭 필요한 생물학적 기능이다.

 

2. P18 “면역의 반란, 자가면역질환의 증가

자가면역질환은 류마티스관절염, 갑상선 질환, 1형 당뇨병, 사구체신염, 열관염, 루프스, 신경질환 등 100여 가지에 이르는 다양한 질병을 불러온다. 전문가들은 평균수명 증가, 영양 불균형, 운동 부족, 환경오염, 스트레스 등을 자가면역질환의 증가 요인으로 꼽고 있다. 특히 대기오염과 초미세먼지 등에 장기간 노출된 경우 류마티스관절염, 염증성 장질환 등 자가면역질환의 발병률이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되기도 했다.

 

3. P29 “건강 습관의 핵심은 면역이다

3-1 체온이 1도 낮아지면 면역력이 30%정도 감소한다. (체온이 1도 낮아지면 기초대사 기능 12% 감소, 체내 효소 활동 50%감소, 면역력은 30% 정도 감소한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아침저녁의 일교차, 실내외 온도차로 인한 급격한 체온 변화를 늘 조심해야 한다. 우리 몸은 체온이 낮을 때보다 높을 때 면역기능이 더 잘 활성화된다)

3-2 병원균이 가장 쉽게 침투하는 호흡기를 보호하라(급격한 온도 변화는 호흡기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따뜻하다가 갑자기 서늘하고 건조해지면 호흡기 점막의 섬모 기능이 떨어지는데, 이때 바이러스, 세균 등 각종 병원균의 침투가 수월해ᅟᅵᆫ다. 호흡기 점막이 촉촉하도록 따뜻한 차나 물을 즐겨 마시고, 실내 습도를 40~60%로 유지한다. 차 안의 에어컨이나 히터 바람이 얼굴에 직접 쏘이지 않도록 주의하며 실내 공기는 수시로 환기시켜 준다.)

3-3 적당한 움직임이 피로와 스트레스를 해소시킨다(자꾸 누워 있으려고만 하고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신진대사 기능이 더 떨어져 만성 피로의 악순환을 겪게 된다.)

 

4. P36 “야누스의 얼굴을 가진 면역

면역(免疫)은 한자에서도 알 수 있듯이 역병(疫病)을 면하다’,‘질병을 비켜 간다는 의미가 있다. 영어로는 면역을 ‘immunity(이뮤니티)’라고 한다. 경제학 용어 ‘im-munitasd’가 어원으로, 이는 면세, 면제, 면책 등을 말한다. 싫은 일, 무거운 것에서 벗어난다는 듯으로 볼 때 ‘immunity’ 역시 질별을 피한다는의미가 담겨 있다. 의학적으로 면역은 몸속에 들어온 병원체나 이 물질(항원)로부터 우리몸을 방어하는 모든 현상을 나타낸다.

면역력의 의미를 병원체로부터 우리를 방어하는 능력, 병을 스스로 치유하는 능력 등으로 이해한다면, ‘그 힘을 키우고 높이라는 구호가 매우 타당해 보일 수 있다. 만약 면역반응이 불균형적으로 지나치게 항진되거나 과민하게 나타난다면, 병리적 면역반응이 심해진다면 이것은 또 다른 질병, 알레르기가 된다.

 

5. P43 “최정예 요원, 암세포도 저격하는 NK세포

NK세포는 우리 몸의 1차 방어 시스템, 선천면역(자가면역)을 대표하는 면역세포로, 림프구의 5~10%의 비중을 차지한다.

 

6. P44 “적응면역을 지휘하는 T세포와 사이토카인

6-1 림프구 중 ㅜㆍ세포가 우리 몸의 1차 방어 시스템인 선천면역(자가면역)을 대표하는 최정예 요원이라면, 림프구 중 T세포(T림프구)는 고도로 정교해지고 강력해진 2차 방어 시스템인 적응면역(획득면역)을 진두지휘하는 중대장과 같다. T세포는 대식세포가 제공하는 침입자의 정보를 분석한 다음, 세포와 세포 사이의 정보전달물질인 사이토카인(cytokine)’을 분비해 다른 면역세포에게 침입자의 정체를 알린다.

6-2 역할에 따라 몇 가지 종류로 나눌 수 있는데, 다른 면역세포를 활성화시키는 도움T세포(helper-T cell_’, 감염된 조직세포 및 암세포를 파괴하는 세포독성T세포(cytotoxic T cell 또는 killer T cell)’, 그리고 비교적 최근에 밝혀진 조절9억제성)T세포(regulatory T cell 또는 suppressor T cell)’ 등이다. 조절T세포는 도움T세포와 적당한 힘의 비율을 유지하며 자가면역반응이 일어나지 않도록 조절한다. 만약 이 세포가 제 역할을 하지 못하면 자가면역질환이 발병할 수 있다.

 

7. P51 “수면, 영양, 운동이 면역 관리의 기본

자율신경계는 심장박동, 소화관 운동, 소화액 분비, 체온조절, 수분과 전해질의 균형 등 우리의 의지와 관게없이 생명 유지를 위한 생ㄹ현상을 조절하는 신경계이다.

 

8. P55 “조혈작용은 면역세포가 생성되는 과정

골수 이식을 조혈모세포(造血母細胞, hematopoietic stem cell, 조혈줄기세포라고도 한다)이식이라고도 하는데, 이는 환자에게 핼액과 면역게의 모체세포를 주입함으로써 정상적인 조혈기능을 되찾도록 하는 것이 치료 목적이기 때문이다.

 

9. P56-57 “체온은 높이고 활성산소는 줄여라

9-1 일본의 면역학자 아보 도오루는 체온이 1도 올라가면 면역력은 5배 좋아진다”. “체온만 올려도 90%의 질병을 예방할 수 있다고 했을 만큼 체온은 암이나 면역을 간단히 추정할 수 있는 기준이 된다.

9-2 질병이 없다면 사람의 정상 체온은 36.5~37도이다. 평상시 체온이 이보다 낮다면 체온을 올리기 위해 운동을 하거나 활동량을 늘리는 것이 필요하다.

9-3 생강차, 쌍화차, 계피차 등을 마셔 몸을 따뜻하게 하는 것도 좋다. 한의학에서 따뜻한 성질로 분류하는 재료(약재)들로 만든 차()이다.

9-4 우리 몸의 효소를 일정량밖에 없다. 과식이나 군것질, 약물 복용은 효소를 낭비하게 한다.

 

10. P64-66 “면역기능 개선을 돕는 기능성 원료

10-1 식약처에서 인정한 면역기능 개선에 도움을 주는 고시형 원료에는 홍삼, 클로렐라, 인삼 등이 있으며 개별인정형 원료에는 헤모힘 당귀등 혼합추출물, L-글루타민, 동충하초 저정추출물, 게르마늄 효모, 금사상황버섯, 효모베타글루칸, 인삼다당체추출물, 청국장균 배양정제물, 스피룰리나, 표고버섯균사체 등이 있다.

10-2 상황버섯은 항암 효과가 잇는 것으로 알려져 시중에는 약재로 쓰이거나 차로 달여 마시는 경우가 많다. 다당류의 일종인 베타글루칸이 면역기능 개선에 도움을 주는 유효 성분으로 꼽힌다.

10-3 건강시능식품 원료로 사용되는 알로에겔은 알로에베라의 잎 중 외피를 제거한 후 겔 부분을 분리, 건조하거나 분쇄, 농축하여 식ㅇㅇ에 적합하도록 가공한 것이다. 피부 건강, 장 건강,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다.

10-4 인삼다당체추출물은 면역력 증진, 피로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

10-5 클로렐라(염록소 외에도 5대 영양소와 각종 미네랄, 비타민, 필수아미노산을 함유하고 있어 슈퍼 푸드로도 손꼽힌다.)

10-6 홍삼, 진세노사이드(면역증진, 피로개선, 혈액 흐름 개선, 기억력 개선, 항산화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제품 선택 시 진세노사이드(사포닌) Rg1, Rb1, Rg3의 합의 함량을 확인한다. 고시형 원료중 4,000여 개 이상의 제품이 제조되었을 만틈 가장 많은 품목 수를 가지고 있다.)

10-7 헤모힘 당귀등 혼합추출물(개별인정형 원료 중 면역 관련 제1호 원료로, 면역기능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 20239월에는 피로개선 기능이 더해져 2중 기능성을 인정받았다. 국내산 당귀, 천궁, 작약을 원재료로 하며, 열탕 추출한 다음 유효 성분이 강화되도록 재구성한 식물복합조성물이다. 백혈구 수가 부족한 사람에게 인체적용 시험에서 면역세포활성, NK세포 활성, 사이토카인 생성 개선이 확인)

 

11. P71 “면역+조혈+재생 기능 돕는 식물복합조성물의 탄생

한국원자력연구원의 당시 명칭은 한국원자력연구소였다. 조성기 박사는 방사선 치료로 인해 저하된 면역기능을 회복시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고, 방사선을 쪼여 면역기능이 저하된 실험동물을 이용, 면역 증진 기능성식품을 개발하는 프로젝트를 기획했다.

 

12. P75 “방사선과 면역의 관계에 집중하다

방사능이란 불안정한 상태의 원자핵이 보다 안정적인 상태의 원자핵으로 붕괴하면서 입자나 전자기파를 방출하는 능력(특성)을 말하며, 방사선은 원자핵이 붕괴하면서 방출되는 입자나 전자기파를 통칭해서 일컫는 말이다. 방사선은 질병의 진단과 치료, 비파괴검사, 살균 등에 유용하게 쓰여왔다. 방사선 특성상 주변의 분자에 산화적 손상을 일으키는 것을 어쩔 수 없는 일이다. 방사선에 의해 간접적 손상이 얼어나는 것이다.

 

13. P78 “3가지 효과를 충족시키는 재료를 찾아라

한의학 서적에는 면역이라는 용어가 존재하지 않았다. “혈을 보충한다는 보혈(補血)’, 기운 또는 에너지를 보강한다는 보기(補氣)’라는 단어가 조혈, 면역과 가장 유사하다고 판단했습니다. 당귀 하나에 의한 X효과, Y효과, Z효과가 각각 어느 정도인지 측정하는 식이었다. 33가지 재료의 3가지 효과를 확인 하려면 99번의 분석이 필요했다.

 

14. P82~85 “식물조합추출물 HIM-1, 식물복합조성물 HemoHIM”

14-1 (HIM)이라는 명칭은 조혈(hematopoiesis)’,‘면역(Immunity)’ 기능을 조절하는 물질(Modulator)’이라는 뜻으로 각 이니셜을 따 만든 것이다. (HIM)은 이미 누군가가 상표등록을 마친 상태였다. 고민 rmxdp 조혈기능을 한 번 더 강조하고 싶어 헤모(Hemo)’라는 접두사를 붙였습니다. ‘헤모임(HemoHIM)’이라는 이름이 여기서 비롯된 것이다. 후일담이지만 헤모힘의 (HIM)’ 때문에 국내에서는 자양강장제로, 외국에서는 남성용으로 종종 오해 받기도 했다.

14-2 2000년 연구팀은 <면역, 조혈기능 증진 및 방사선 방호용 생약 조성물 및 그의 제조방법>으로 가장 먼저 특허를 출원(등록번호 0401955, 2003102) 했다. 이듬해 < 조혈기능 증진 및 방사선 방호용 생약 추출물>로 제조방법 중 1가지 식물 소재를 추가하여 특허를 출원(등록번호 0440863, 200478)했다.

14-3 처음에는 당귀, 천궁, 작약 조합추출물 그대로 특허를 신청했어요. 그런데 조혈, 면역기능, 재생조직 이렇게 세 가지 효과 모두를 고려하다 보니 상대적으로 면역기능이 조금 약해 보이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3가지 식물 소재의 조합추출물 안에서 어떤 성분이 기능 면에서 더 역할을 하는지 찾아보았습니다.

 

15. P89 “면역기능 관련 개별인정형 1, ‘HemoHIM 당귀등 혼합추출물‘”

의약품으로 볼 것인가 건강 기능식품으로 볼 것인가, 면역기능 개선 목적이면 의사 처방이 필요하지 않을까, 기능성 표시에 어떤 문구를 넣어야 할 것인가 등, 심의위원의 질의 및 토론이 한참 이어졌다. 2006817헤모힘 당귀등 혼합추출물은 마침내 국내 최초로 개별인정형 건강기능식품 면역 부분 기능성 원료에 이름을 올리게 되었다.

 

16. P94 “면역은 여전히 미지의 세계다

자꾸 감기에 걸린다? 그러면 면역이 약하다, 이제 합리적이라고 봅니다. 암 발병도 면역 때문일 수 있지만 감기나 잔병치례, 만성 피로, 체력 저하 등 전신적인 반응이 연쇄적 도는 개별적으로 나타나는 것도 면역 때문이다.

 

17. P112 “기술 상용화의 최종, 파트너와의 만남

17-1 품질에 대한 만족도는 높아도 1개월분에 77만원 이라는 가격은 선 듯 구입하기에 부담스러우니까요. 박한길 회장님은 애터미가 판매를 책임지겠다며 파격적인 제안을 했습니다. 대량 생산으로 원가를 절감하고 제품 가격을 파격적으로 인하 하자는 것이었습니다.

17-2 리뉴얼 제품 가격은 76,500. 제품력에 가격적인 메리트가 더해지면서 판매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났다. 애터미의 등장은 콜마비앤에이치에 활기를 불어넣었고 놀랄 만한 매출 상승을 안겨 주었다. 김치봉 대표가 헤모힘의 성공 비결로 애터미의 유통망을 첫손에 곱는 이유다.

17-3 지금에야 세종공장에서 헤모힘의 전 공정을 책임지고 있지만, 당시에는 OEM공장도 서너군데 더 가동해야 했다. 원가 절감은 물론 특허 기술 보호도 매우 중요했기 때문에 기술 보호가 필요한 공정은 콜마비앤에이치에서 생산하는 것이 원칙이었다.

 

18. P116 “면역기능, 피로 개선 외 추가 효능으로 총 26개 특허등록

콜마비앤에이치는 기술 상용화에 주력하는 동시에 식품과학연구소를 중심으로 헤모힘 당귀등 혼합추출물의 간기능 손상의 개선, 피로 회복 또는 운동 수행능력증진, 근력 개선, 인지기능 개선 등의 효능을 추가 규명해, 특허를 출원, 등록했다.

 

19. P122~131 “SCIE급 우수 국제 논문 21건도 잇따라 발표

여기서 잠간 SCIE(Science Citation Index Expanded, 과학기술 논문 인용색인 확장판)는 미국 클래리베이트 애널리틱스(Clarivate Analytics)가 구축한 국제 학술 논문 데이터베이스로, 매년 학술적 기여도가 높은 학술 논문만을 엄선, 얼마나 인용되는지를 데이터화 하고 있다. 공신력 있는 SCIE급 학술 저널에 게재되었다는 것은 전 세게적으로 권위를 인정받는 연구이고 그만틈 학술적 가치가 우수하다는 것을 증명하는 셈이다.

 

20. P148 “헤모힘에서 찾은 항산화 기전, 피로 개선 효능 과학적으로 입증

콜마비앤에이치는 최근 식약처의 헤모힘 2중 기능성 인정의 토대가 된 연구 논문에서는 피로 개선에 집중해 이를 입증해냈으며, ’헤모힘 당귀등 혼합추출물의 임상시험(인체적용시험)과 비임상시험(세포실험)에서도 유의적인 효능을 확인해 관련하여 3건의 SCIE급 논문을 출간 하였다.

 

21. P153~154 “헤모임 원재료 소개

당귀, 천궁, 작약에 대해서 간략하게 소개함.

 

22. P161~164 “진부 당귀 농가 활성화에 기여

헤모힘 당귀 물량이 폭팔적으로 증가하고 유통망이 확보되니까 더 많은 당귀농가가 진부지에이피당귀영농조합으로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 다섯 농가로 시작했는데 이제는 헤모힘 것만 해도 250여 농가가 80만 평에서 매년 800톤의 당귀를 생산할 정도입니다. 그야말로 헤모힘은 진부면 당귀 농가에게 행운이자 축복입니다. 당귀 재배로 지역 경제가 활성화 되고 주민들의 삶도 윤택해졌다. 한가지 걱정은 기후변화입니다. 이상고운 현상 때문에 고랭지의 온도가 상승하면 아무래도 기온 변화에 적응할 수 있는 새 당귀 품종이 필요하니까요. 그래서 농촌진흥청, 산림약용작물소와 함게 새로운 품종을 연구 중입니다.

 

23. P171 “위기의 헤모힘‘, 천생 장사꾼의 눈에 띄다.”

23-1 헤모힘 뉴스를 듣고는 귀가 번쩍 뜨였다. 그 좋은 제품이 판로 개척을 못 해 사장될 위기에 처했다는 것이었다. 파는 것에 자신 있었던 그(박한길 회장)내가 한번 팔아봐야겠다고 생각 했다.

23-2 애터미 주식회사를 설립하기 전에 아이엠코리아닷컴이라는 온라인 쇼핑물을 창업하기도 했습니다. 미래에는 반드시 온라인 유통이 대세가 될 것이란 확신이 있었거든요. 하지만 시대를 너무 앞서간 듯합니다. 2000년대 초반 당시 소비자들은 온라인 장바구니라는 개념조차 생소했거든요.

 

24. P172 “반대를 무릅쓴, 파격적인 가격 인하 결정

박한길 회장은 헤모힘 가격부터 기존가의 10분의 1 수준인 7만 원대로 인하해야겠다고 생각했다. 과감한 결정이다. 김치봉 대표님께 헤모힘을 76,500원에 팔 수 있도록 공급가 조정을 해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당연히 처음에는 불가능하다고, 안 된다고 하셨지요. 원자재값도 안 나온다고. 그래서 한 번 주문할 때마다 10만 상자씩 주문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래도 망설이시는 걸 10만 상자 입고 즉시 현금 결제하겠다고 설득했습니다. 겨우겨우 김치봉 대표님께 단가 조정을 해보겠다는 답변을 들었지요.

 

25. p173 “한결같은 뚝심으로 좋은 제품을 더 싸게

25-1 박한길 회장은 평소에도 품질이 좋다고 비싸게 파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는, 평범하기 그지없는 전략이라고 말하곤 했다. 좋은 제품이지만 누구나 접근할 수 있도록 사게 파는 것이야말로 진자 영리한 전략 이라는 것이었다. 1~2년 팔고 말 것이 아니라 10, 20, 100년이 넘도록 소비자가 찾는 제품을 만드는 것이 그의 목표였다.

25-2 동일한 가격으로 한 상자 30포에서 48포까지 늘렸으니 가격으로 치자면 30~40% 절감한 셈이었다. 포수를 늘리는 것이 아니라 포당 중량을 20ml에서 22ml 늘리자는 것. 그렇게 중량을 늘리자 식품의약품안정청(현 식약처)으로부터 연락을 받았다. 20ml로 등록되어 있는데 왜 22ml냐는 것이었다. 할 수 없이 포당 중량을 20ml로 되돌리고 대신 포수를 54포로 늘렸다.

 

26. P174 “무한 경쟁 시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초격차‘”

박한길 회장은 마른 수건에서 물기를 쥐어자듯 자체적으로 절감할 수 있는 비용들을 덜어내기 시작했다. 포장 상자와 팸플릿의 제작 단가까지 절감했다. 판매 증대로 인한 영업 이익은 고객에거 환원해야 한다는 것이 그의 원칙이었다. 헤모힘은 매출 1,000억 원을 넘기며 국내 건강기능식품 시장의 톱티어(top-tier)에 올랐다. 이후 2022년 누적 매출 2조 원을 넘어섰다. 국내 건강 기능식품 역사상 단일 제품 매출으로 헤모힘을 능가하는 제품은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27. P203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헤모힘의 안전성

헤모힘은 기능성뿐만 아니라, 안전성 연구에도 힘스고 있다. 헤모힘은 대표적인 안전성 인증으로 미국 FDA(Food and Drug Administration)에서 부여하는 NDI(New Dietary Ingredient)를 획득했다.(NDIN 1271) NDI19941015일 이전에 미국 내에서 식이보충제로 판매한 적이 없는 원료를 의미하며, NDI 인증은 미국 FDA에서 새로운 식이보충제 원료로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를 의마한다. 이러한 NDI 인증을 받기 위해서는 독성실험 및 인체적용시험 결과뿐만 아니라 제조공정 과정 등의 자료를 제출하여 까다로운 안전성 심사를 받아야 한다. 따라서, 헤모힘은 미국 FDA로부터 원료, 제조공정, 섭취 이력, 독성시험 및 인체적용시험 등의 심사를 통해 안전성을 인증받은 원료이다.

 

28. P204 “세계화를 위한 작업, ’헤모힘G’ 개발

글로벌화 작업을 거친 헤모힘G를 개발해 해외 수출길을 더욱 활작 열게 되었다. 헤모힘G는 해외 많은 국가에서 식품 원료로 등재되어 있어 식품원료로 사용할 수 있고, 기존 헤모힘에 사용하는 원재료와 동일한 목적으로 사용되는 중약재 품종을 사용하여 개발되었다. 기존 헤모힘과 제조 공정은 동일하다. 또한 헤모힘G의 비임상 기능성 연구도 현재 다양하게 수행 중이며, 관련하여 SCIE급 논문도 출간을 준비하고 있다.

 

29. P205 “헤모힘, 글로벌 Informed-Choice 반도핑 인증 획득

20247월 반도핑 인증을 획득 했다는 것은 그동안 헤모힘이 획득한 운동 수행능력증진논문과 특허들의 방증이며 운동선서를 위한 더 안전한 제품으로 인정 받았다는 것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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